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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좋아하니? : 연애할 때 물어볼 것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8601907 03810 : \9000
- KDC
- 818182.2-4
- 청구기호
- 818 임986ㄱ
- 저자명
- 임기양
- 서명/저자
- 그 사람, 좋아하니? : 연애할 때 물어볼 것들 / 임기양 글
- 발행사항
- 서울 : 돋을새김, 2007
- 형태사항
- 272p. ; 21cm
- 초록/해제
- 초록 : “연애세포 재생훈련 실시!” 연애전적 11전 10패 1무. 아니다. 최근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은 걸 합하면 이제 12전 11패 1무. 초라하디 초라한 이 전적에서 승리를 얻기 위해 난 오늘도 무던히 고민하고, 무던히 떨려한다. 이젠 상처가 두려워서 표현도 못하는 나. 시작도하기 전에 끝나버린 짝사랑들, 뜨거워지기 전에 불꽃이 꺼져버리는 내 연애. 언니와 또 한번, 시시콜콜 수다나 떨어봐야겠다.
- 키워드
- 연애
- 가격
- \9000
- 신청자정보
- 이묘선/200618007
- Control Number
- yscl:71937
- 책소개
-
수다로 풀어놓는 우리의 사랑!
칼럼니스트 임기양의 연애 초보를 위한 리얼 픽션 연애지침서, 『그 사람 좋아하니?』. 소설 형식으로 진행되는 연애 지침서다. 24살의 연애 초보 J가 우정과 사랑 사이, 첫 연애와 첫 실연 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연애지침서가 아니다. 소설 형식으로 진행되어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우리의 감정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J와 언니가 주고 받는 대화 속에는 사랑을 경험했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래서 J의 사랑은 공감이 가며, 우리의 사랑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수다가 상상을 뛰넘는다고 말한다. J는 자신의 연애 멘토인 언니와의 수다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풀어나가고 있다. 자신의 고민을 언니에게 털어놓으며, 때로는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때로는 스스로 답을 찾아내기도 한다. 사랑에 대해 환상을 가진 사람들, 사랑을 믿지 않은 사람들, 사랑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랑으로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리얼 픽션 연애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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