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인턴 X = Intern X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25446 03840 : \10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510.4 D637ㅇ
- 저자명
- Doctor X
- 서명/저자
- 인턴 X = Intern X / 닥터 X 지음 ; 양정현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07
- 형태사항
- 379p. ; 22cm
- 원저자/원서명
- Intern
- 초록/해제
- 초록 : 차가운 메스 속에 숨겨진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고뇌! "영화보다 참혹하고 소설보다 감동적인 것은 바로 '현실'이다!"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수많은 질병, 신의 횡포처럼 죽어나가는 사람들, 죽음이 가장 값싸게 팔리는 곳 병원! 적당히 숨겨야 한다는 의사세계의 관행을 깨고 자신의 인턴생활을 적나라하고 거침없이 폭로한 닥터 X! 생사의 현장에서 고민하는 풋내기 의사의 생생한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양정현
- 기타저자
- 닥터 X
- 가격
- \10900
- 신청자정보
- 김은우/3295009
- Control Number
- yscl:72717
- 책소개
-
1965년 미국에서 한 익명의 의사가 1년간의 인턴생활을 바탕으로 쓴 책. 의료계의 실상을 적나라하고 거침없이 폭로함으로써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는 1981년에 처음 소개되어 1994년 절판될 당시까지 약 2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의사의 경솔한 실수로 다리를 절단하고 만 젊은 여인, 환자들의 진통제를 모아 마약중독에 걸린 간호사, 태어나자마자 삶과 사투를 벌이다 불꽃처럼 사그라드는 어린아이들, 15살의 산모와 12살의 남편, 환자가 뒤바뀌어 투약된 약들.
환자들을 위 다리 머리 환부로 인식하는 의사들, 때로는 죽음을 처방’하고야 마는 안락사 문제, 수술실에서 펼쳐지는 농담 퍼레이드. 그리고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병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최고의 시설 최선의 치료를 하는 긴박한 순간들.
지은이는 병원과 의사 이름까지 낱낱이 공개하며 환자들이 모르고 지나간 의료사고의 실상을 밝히는 한편, 의사들의 고통과 열정을 이야기한다. 인간애와 생명의 소중함을 냉정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메디컬 에세이.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