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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 Dark
다크 = Dark / 桐野夏生 지음 ; 권일영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다크 = Dark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2036375 0383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4
청구기호  
833.6 기485ㄷ
저자명  
기리노 나쓰오
서명/저자  
다크 = Dark / 桐野夏生 지음 ; 권일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채, 2007
형태사항  
551 p. ; 20 cm
총서명  
블랙 앤 화이트 ; 002
주기사항  
기리노 나쓰오의 한자명은 '桐野夏生' 임
원저자/원서명  
ダ一ク
키워드  
다크 일본문학 하드보일드
기타저자  
권일영
기타저자  
동야하생
가격  
\12000
신청자정보  
김정언/200716075
Control Number  
yscl:73463
책소개  
그녀가 서 있는 곳에 구원은 결코 없다!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펼쳐지는 잔혹한 복수와 비열한 욕망의 난지도. 〈아웃〉, 〈잔학기〉의 일본 작가, 기리노 나쓰오의 장편소설로, 대도시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여탐정 미로의 비정한 삶을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무라노 미로]시리즈 중 하나로,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과 미로의 아버지 젠조의 젊은 시절을 그린 〈물의 잠, 재의 꿈〉, 단편집 〈로즈가든〉으로 이어진다.

신주쿠 2초메에서 탐정을 하고 있는 서른 여덟 살의 무라노 미로. 사랑했던 남자를 자신의 손으로 감옥에 보내지만 그 남자가 감옥에서 자살하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 나이 마흔이면 죽겠다고 마음먹고 탐정 일도 그만 둔 미로는 인간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의붓아버지 젠조를 죽이겠다고 결심한다.

오타루에 살고 있는 젠조를 찾아간 미로는 그에게 독한 말을 내뿜고, 결국 젠조는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만다. 의붓아버지의 죽음에 연루된 미로는 위조 여권을 들고 부산으로 도망 간다. 그런 그녀를 게이 도모베와 의붓아버지의 정부였던 시각장애인 히사에, 그리고 젠조의 동료인 야쿠자 데이가 뒤쫓는다. 고립무원의 처지가 된 미로를 지키는 사람은 1980년 광주에서 끔찍한 살육의 현장과 직면한 한국인 서진호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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