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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 Currency Wars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5521190 0332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327.2-4
- 청구기호
- 327.2 쑹211ㅎ
- 저자명
- 쑹홍빙 , 1968-
- 서명/저자
- 화폐전쟁 = Currency Wars / 쑹홍빙 지음 ; 차혜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 형태사항
- 511p. : 삽도 ; 24cm
- 주기사항
- 숭홍빙의 한자명은 '宋鴻兵'임
- 서지주기
- 색인수록:p.505-511
- 기타저자
- 차혜정
- 기타저자
- 송홍병
- 가격
- \25000
- 신청자정보
- 서배원/3295007
- Control Number
- yscl:76572
- 책소개
-
화폐게임의 각도에서 서양 근대사와 금융발전사 해석, 미래 금융구도 예측!
약 3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일어난 중대 사건의 모든 배후에 존재한 국제 금융자본세력의 그림자!.『화폐전쟁』은 전통적인 화폐 발전의 원리와 그 관계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한다. 18세기 이래 세계에서 일어난 굵직한 금융 사건의 배후에 도사린 검은 손의 정체를 밝힌 후, 그들의 전략 목적과 상투적인 수법까지 분석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금융대전의 공격방향과 반격 방법을 알아본다.
저자는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결정권은 핵무기가 아닌 화폐라고 말하며, 화폐를 통제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관념을 증명한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부자는 빌 게이츠가 아니라 유대인 로스차일드 일가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국제금융재벌의 음모로 인해 살해당했다 등을 주장한다.
또한 세계대전, 1929년 대공황,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아시아 금융위기, 반 토막 난 상하이 증시 등도 금융재벌의 득세와 관련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국제 금융재벌들이 세계 경제를 어떻게 좌지우지 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무게를 두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펼친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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