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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지리학 : 공간으로 읽는 21세기 세계사
분노의 지리학  : 공간으로 읽는 21세기 세계사 / 하름 데 블레이 지음  ; 유나영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분노의 지리학 : 공간으로 읽는 21세기 세계사
자료유형  
 단행본
 
0011075895
ISBN  
9788995998915 039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909.83-22
청구기호  
902.8 D278ㅂ
저자명  
De Blij, Harm J.
서명/저자  
분노의 지리학 : 공간으로 읽는 21세기 세계사 / 하름 데 블레이 지음 ; 유나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천지인, 2007.
형태사항  
447 p. : 삽도, 도표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34]-439
원저자/원서명  
Why geography matters : three challenges facing America : climate change, the rise of China, and global terrorism.
일반주제명  
Human geography United States History 21st century
일반주제명  
Terrorism History 21st century
일반주제명  
Climatic changes History 21st century
주제명-지명  
China Politics and government 2002-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Politics and government 2001-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Social conditions 21st century
기타저자  
유나영
기타저자  
데 블레이, 하름 J.
Control Number  
yscl:77093
책소개  
지리학으로 21세기 세계사를 예측하다

〈분노의 지리학〉은 지리학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를 분석한 책이다.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는 한 방법으로서 지리학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의 평생 명예회원이자 ABC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의 지리학 에디터로서 경험한 현장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1세기 세계사의 흐름을 공간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이 책은 지리학을 통해 우리의 세계와 그 변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지리학의 관점을 취하여, 날로 좁아지고 있는 세계의 상호 연결성에 대한 독특하고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기후 변화, 중국의 부상, 테러리즘의 성장, 유럽연합, 아프리카의 문제 등 새로운 세기의 도전을 바라보는 지리학적 시각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기후 변화에 대비하고, 중국과의 냉전을 피하며, 테러리즘과 싸우기 위해서는 지리 지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지리학을 미국의 교육 과정으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미국이 왜 지리적으로 무지한 나라가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이러한 지리적 무지가 미국의 국가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음을 논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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