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 Une Mere Comment Ca Aime? : 엄마와 나,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 Une Mere Comment Ca Aime? : 엄마와 나,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Inhalt Info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 Une Mere Comment Ca Aime? : 엄마와 나,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자료유형  
 단행본
 
62680
ISBN  
9788949187037 43860 : \1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863-4
청구기호  
863 M851ㅇ
저자명  
Morgenstern, Susie
서명/저자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 Une Mere Comment Ca Aime? : 엄마와 나,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 수지 모건스턴 글 ; 테레사 브론 그림 ; 이정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룡소, 2008
형태사항  
111 p : 삽화 ; 22cm
총서명  
비룡소 청소년 ; 9
원저자/원서명  
Morgenstern, Susie /
원저자/원서명  
Bronn, Theresa /
원저자/원서명  
Une Me`re Comment Ca Aime?
키워드  
엄마 화해 맘대로
기타저자  
모건스턴, 수지
기타저자  
브론, 테레사
기타저자  
이정주
기타저자  
Bronn, Theresa
기타서명  
Une Me`re Comment Ca Aime?
가격  
\10000
신청자정보  
오현주/2207011
Control Number  
yscl:77733
책소개  
엄마와 갈등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엄마의 마음속을 보여 주는 책. 청소년들이 엄마에게 가진 다양한 불만을 작가에게 편지로 이야기하면 여기에 작가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섭하는 엄마, 언니를 더 예뻐하는 엄마 등 청소년들이 털어놓는 이야기는 독자들도 누구나 한 번쯤 엄마와 겪어 봤을 법한 갈등들이다.



이러한 고민들에 대해 지은이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엄마의 입장을 설명해 준다.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듯 친근하고 따뜻하면서도 그녀 특유의 유머가 담겨 있다. 마지막 편지는 작가의 딸이 직접 쓴 글로 되어 있어, 작가 역시 청소년인 딸들과 갈등했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다.



재치와 배려가 함께 담긴 작가의 답변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엄마에 대해 몰랐던 면을 깨닫게 되고 엄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엄마들도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이 무엇 때문에 엄마에게 섭섭함을 느끼는지, 자녀들을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Buch Status

Sammlungen
Registrierungsnummer callnumber Standort Verkehr Status Verkehr Info
0058918 863 M851ㅇ 2층 보존자료실 보존자료 보존자료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