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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서의 『국민문학』과 사토 기요시 교수 : 경성제대 문과의 문화자본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779276
- ISBN
- 9788955567212 93810
- KDC
- 810.906
- DDC
- 895.709895.6-22
- 기타분류
- 810.9-SNUL3
- 청구기호
- 810.906 김425차
- 저자명
- 김윤식
- 서명/저자
- 최재서의 『국민문학』과 사토 기요시 교수 : 경성제대 문과의 문화자본 / 김윤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역락, 2009.
- 형태사항
- 310 p. : 삽도 ; 24 cm.
- 주기사항
- 부록 : '1. 한국 근대문학사의 시선에서 본 『국민문학』, 2. 최재서의 고민의 종자론과 도키에다 국어학, 3. 최재서 저작 목록' 수록.
- 기금정보
- 이 책은 2009년도 대한민국 예술원 예술창작활동 지원금으로 만들어짐.
- 주제명-개인
- 최재서 , 1908-
- 주제명-개인
- 좌등청
- 키워드
- 한국근대문학
- 기타서명
- 경성제대 문과의 문화자본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yscl:83991
- 책소개
-
우리나라의 암흑기라 불리는 일제강점기에도 많은 분량의 문학이 생성되었다. 주로 일어, 한국어 등으로 쓴 이들 글쓰기(문학)란 새삼 무엇인가. 이를 두고 이중어 글쓰기라 한다면, 이는 또 하나의 문제계가 놓인 영역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계 앞에 오랫동안 헤매었고 지금도 그러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는 인문학 도서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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