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テンツ情報

오바마의 미국과 한반도 - [전자책] : 그리고 2012년 체제

책소개: 왜 2012년을 주목해야 하는가?

북한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2년에 강성 대국의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고 공언하면서 인공위성 보유를 2012년 강성 대국론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그리고 2012년은 오바마 행정부가 재선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총선과 대선이 실시된다. 중국은 예정된 시진핑 체제가 등장할 것이며, 러시아 또한 대선이 예정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2012년을 중심으로 미래와 현재 사이의 대화를 시도한다. 백악관의 가상 회의로 시작되는 서론에서는 거대한 그물처럼 얽히고설킨 국제 질서의 특징을 소개하면서 오바마의 등장과 2012년이 갖는 의미를 짚어본다. 뒤이어 제국을 꿈꾼 부시의 미국이 어떻게 제국의 몰락을 재촉했는지 분석하고, 오바마의 세계 전략을 진단하고 있다.

그리고 팍스 아메리카나의 쇠퇴, 냉전 시대의 라이벌 러시아의 귀환, 또 하나의 슈퍼파워로 등장한 중국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유라시아 지정학의 오늘과 내일을 분석했다. 4부와 5부에서는 한반도로 초점을 맞추었으며, 결론 부분에서는 2012년을 또 다른 냉전의 시작이 아니라 탈냉전과 평화 번영의 출발점으로 설계하기 위한 과제와 방향을 제시하였다.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E006076	E 349.42011 정276ㅇ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본문

서브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