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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
- 자료유형
- 단행본
- 01630692
- ISBN
- 9788925846828 03830 : \5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4
- 청구기호
- 833.6 카356ㄴ
- 저자명
- 카타오카 토모
- 서명/저자
- 나르키소스 / 카나오카 토모 지음 ; 고토피 ; 이쿠타 타카논 [공]일러스트 ; 박병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학산문화사, 2010
- 형태사항
- 246 p : 삽도, 도판 ; 19 cm
- 총서명
- XNR ; 59
- 총서명
- Extreme novel
- 주기사항
- 카나오카 토모의 한문명은 '片岡とも' 이고, 고토피의 일본음표기는 'ごとP' 이고, 이쿠타 타카논의 일본음표기는 'いくたたかのん' 임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片岡とも /
- 원저자/원서명
- ごとP /
- 원저자/원서명
- いくたたかのん /
- 원저자/원서명
- ナルキッソス
- 기타저자
- 고토피
- 기타저자
- 이쿠타 타카논
- 기타저자
- 박병선
- 기타저자
- 편강토모
- 총서명
- 엑스엔알 ; 59
- 총서명
- 익스트림 노벨
- 가격
- \5900
- Control Number
- yscl:93180
- 책소개
-
『나르키소스』. ... 오직 목숨이 다하길 기다리는 곳. 어느 겨울 날 아토 유가 입원한 ‘7층 병동’이란 그런 곳이었다. 그 사실을 그에게 전한 것은 같은 병동에 입원 중인 검고 긴 머리의 미소녀. 이름은 세츠미, 혈액형은 O형―손목에 감긴 하얀 팔찌에 적혀 있는 것은 오직 그것뿐. 그 외에 유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곤 언제나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다는 것과,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생김새는 어린애와 다름없다는 것.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는 것은 집 아니면 7층 병동뿐. 두 가지 선택을 모두 거부한 유와 세츠미는 유의 아버지 차를 훔쳐 병원을 뛰쳐나간다. 갈 곳도, 미래조차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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