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허삼관 매혈기 : 위화 장편소설
허삼관 매혈기 : 위화 장편소설 / 위화 지음 ; 최용만 옮김
Sommaire Infos
허삼관 매혈기 : 위화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01994756
ISBN  
9788971847244 03820 : \1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KDC  
823.7-4
청구기호  
823.7 위396ㅎ
저자명  
위화 , 1960-
서명/저자  
허삼관 매혈기 : 위화 장편소설 / 위화 지음 ; 최용만 옮김
판사항  
3판
발행사항  
파주 : 푸른숲, 2007
형태사항  
351 p ; 21 cm
주기사항  
위화의 한문명은 '余華' 임
원저자/원서명  
余華 /
원저자/원서명  
許三觀賣血記
키워드  
중국문학 중국소설
기타저자  
최용만 , 1967―
기타서명  
위화 장편소설
기타저자  
여화 , 1960-
가격  
\10000
Control Number  
yscl:94906
책소개  
설령 목숨을 파는 거라 해도 난 피를 팔아야 합니다!

가족을 위해 피를 파는 한 남자의 고단한 삶을 특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중국 작가, 위화 장편소설. 한평생 피를 팔아 가족을 위기에서 구해낸 속 깊은 아버지 허삼관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능청스럽게 껴안는 익살과 해학 그리고 그 뒤에 자리한 인간에 대한 속 깊은 애정을 만날 수 있다.

성안의 생사공장에서 누에고치 대주는 일을 하는 노동자 허삼관. 그의 삼촌들이 사는 마을에서는 피를 안 팔아본 남자는 여자를 얻을 수 없다. 결혼의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피를 팔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허삼관은 그 마을 사람인 근룡이와 방씨를 따라 피를 팔러 성안의 병원으로 간다.

피를 팔러 가는 날은 아침을 먹지 않고 몸 속의 피를 늘리기 위해 배가 아플 때까지, 이뿌리가 시큰시큰할 때까지 물을 마시는데 피를 뽑기 전에는 절대로 오줌을 누지 않는다. 원하는 때에 피를 팔려면 그 결정권을 가진 병원 혈두와의 교분이 중요하다. 피를 팔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보혈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볶은돼지간 한 접시와 데운 황주 두 냥을 마신다. 〈개정판〉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69862 823.7 위396ㅎ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