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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 메리 W. 셸리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2184905
- ISBN
- 9788932911601 03840 : \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청구기호
- 843 S545ㅍ2
- 저자명
- Shelley, Mary Wollstonecraft , 1797-1851
- 서명/저자
- 프랑켄슈타인 :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 메리 W. 셸리 장편소설 / 메리 W. 셸리 지음 ; 오숙은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1
- 형태사항
- 307 p ; 20 cm
- 총서명
- 열린책들 세계문학 ; 160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Shelley, Mary W. /
- 원저자/원서명
- Frankenstein
- 기타저자
- 오숙은 , 1965-
- 기타서명
-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 기타서명
- 메리 W. 셸리 장편소설
- 기타저자
- 셸리, 메리 W.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yscl:95908
- 책소개
-
생명의 비밀을 파헤치려던 과학자와 그가 만들어낸 괴물!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이자 괴기 소설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0번째 책이다. 연금술과 자연 과학을 공부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2미터 40센티미터의 키에, 납골소에서 구해온 뼈로 팔다리를 구성했고, 아름다운 외모의 특징들을 골라 맞추었다. 하지만 그것은 희끄무레한 눈구멍과 거의 비슷한 색깔의 두 눈, 쭈글쭈글한 피부, 새까만 입술과 대조를 이루어 더욱 섬뜩하게 보인다. 어느 날 동생 윌리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빅터는 자신이 만들어낸 괴물이 살인자임을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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