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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 [전자책]
- Material Type
- 전자책
- 01945055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20407220049
- ISBN
- 898598974X 14300
- ISBN
- 8985989618(세트)
- KDC
- 512.804-4
- Title/Author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 [전자책] / 권혜림 [외 13인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부키, 2004( (YES24, 2010))
- Material Info
- E-Book : 천연색
- Added Entry-Title
- 부키 전문직 리포트 ; 4
- General Note
- 공저자: 권성희, 문성미, 김지연, 신민정, 김금슬, 장영은, 장정길, 최화숙, 권명순, 김경남, 전선영, 김명미
- Abstracts/Etc
- 요약간호사"라는 직업은 다른 의미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다. 청년 실업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도 간호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에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지금, 간호사는 어쩌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고, 보수도 비교적 높은 전문직으로 선호하고 있다. 3년제 대학에서 간호학과는 대부분 그 대학의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간호사들은 정말로 "백의의 천사"여야 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의 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증언하고 있다. 사랑으로 보살펴야 하는 환자는 간호사에게 애증의 대상이다. 간호사니까 무엇이든지 다해 달라고 하는 환자, 의사에겐 한없이 굽실거리면서 간호사는 함부로 대하는 환자, 자신의 고통을 최우선으로 해소해 달라는 환자들을 열거하며, 제발 적당히 하라고 부탁한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혜림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성희
- Added Entry-Personal Name
- 문성미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지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신민정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금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장영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장정길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화숙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명순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경남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전선영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명미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898598974X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링크정보보기
- Price Info
- \11400-(2 copy)
- Control Number
- yscl:9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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