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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 비네테 슈뢰더 글ㆍ그림 ; 조국현 옮김
내용보기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자료유형  
 단행본
 
04170056
ISBN  
9788991742178 77850 : \9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853-4
청구기호  
853 S381ㄲ
저자명  
Schroeder, Binette
서명/저자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 비네테 슈뢰더 글ㆍ그림 ; 조국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봄봄, 2009
형태사항  
1책(면수불명) : 채색삽도 ; 31 cm
총서명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 16
원저자/원서명  
Schroeder, Binette /
원저자/원서명  
Ritter rustig, ritter rostig
원저자/원서명  
Vega, Denise /
키워드  
독일문학 독일동화
기타저자  
조국현
기타저자  
슈뢰더, 비네테
기타저자  
베가, 데니즈
가격  
\9500
Control Number  
yscl:110884
책소개  
꽃이 우리 성만 봤으면 좋겠어!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제16권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사이가 좋았던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가 커다랗고 아름다운 꽃을 서로 갖기 위해 벌이는 싸움을 통해 욕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석판화와 파스텔화 기법을 응용한 매혹적인 색감의 세밀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옛날에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가 살았어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엄청난 부자라서 커다란 성에서 살았어요. 꺽다리 기사 성과 땅딸보 기사 성은 이웃해 있었답니다. 사이가 좋아서 꺽다리 기사 성과 땅딸보 기사 성 사이에 있는 벽마저도 허물어버렸어요. 꺽다리 기사의 아내 로네는 얌전했어요.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는 착했어요. 로네와 리네도 친했지요.

어느 날 로네가 벽이 있던 자리에서 싹을 발견하고는 거름을 주었어요. 리네는 물을 주었답니다. 싹은 열심히 자라더니만 꽃봉오리를 맺었어요. 꽃봉오리는 아름다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어요. 꽃은 커다랗고 아름다웠어요. 꽃은 아침에는 꺽다리 기사 성을 향해 몸을 살며시 기울이다가, 저녁에는 땅딸보 기사 성을 향해 몸을 살며시 기울였어요. 꺽다리 기사 부부와 땅딸보 기사 부부는 꽃을 보며 즐겁게 노래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데 로네가 꽃에 욕심을 갖게 되었는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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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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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82923 853 S381ㄲ 2층 유아도서 코너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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