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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그림자 :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 카린 지에벨 지음 ; 이승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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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04329676
ISBN  
9788984371422 03860 : \14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863-4
청구기호  
863 G454ㄱ
저자명  
Giebel, Karine , 1971-
서명/저자  
그림자 :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 카린 지에벨 지음 ; 이승재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밝은세상, 2014
형태사항  
607 p ; 21 cm
원저자/원서명  
Giebel, Karine /
원저자/원서명  
Juste une ombre
키워드  
프랑스문학 프랑스소설
기타저자  
이승재
기타서명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기타저자  
지에벨, 카린
가격  
\14500
Control Number  
yscl:112823
책소개  
무결점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은 카린 지에벨의 심리 스릴러!

연필을 쥘 수 있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통학지도사, 프리랜서사진기자, 국립공원관리인, 변호사 등 다양한 직종을 두루 경험하며 이를 바탕으로 소설 쓰기에 착수한 작가 카린 지에벨 대표작 『그림자』.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저자가 작품을 통해 선보이는 독특한 개성이 있는 등장인물, 순간적인 호흡곤란을 불러일으킬 만큼 섬뜩한 서스펜스,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회사에서 차기 회장으로 유력시될 만큼 성공한 클로에는 외면적인 성공과는 달리 내면적으로는 어린 시절 실수로 여동생을 반신불수의 식물인간으로 만들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새벽녘, 파티를 끝내고 귀가하던 클로에는 차를 주차해둔 곳으로 돌아가던 중 이상한 기미를 느끼고 뒤돌아본 결과 수상한 그림자에게 미행당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머리에 후드를 뒤집어쓰고 얼굴에 복면을 하고 스카프로 입을 가린 그림자는 마음만 먹으면 한달음에 달려와 그녀를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지만 일정한 거리를 두고 뒤따라올 뿐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 두 갈래 길에서 오른쪽으로 접어든 클로에는 힘껏 달려 그림자의 추적으로부터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놓는 순간 눈앞에 나타난 그림자와 정면으로 조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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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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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84098 863 G454ㄱ 제적 예정 대출불가 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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