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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이) 마흔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311622
- ISBN
- 9788995790373 03040 : \12,000
- KDC
- 814.7-5
- DDC
- 895.745-22
- 기타분류
- 811.46082-전북대학교 동양전개표
- 청구기호
- 814.6 박152ㅁ
- 서명/저자
- (박달나이) 마흔 / 박달회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운향, 2011
- 형태사항
- 387 p. ; 23 cm.
- 총서명
- 의사동인 박달회 수필집 ; 40
- 주기사항
- 박달회 동인지
- 키워드
- 한국수필
- 기타저자
- 박달회
- Control Number
- yscl:112838
- 책소개
-
의사수필가 모임인 박달회의 서른아홉번째 수필집. 16명 동인의 글 53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수필집은 의사의 글은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떨쳐내고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엮었다. 1973년 발족한 이래 한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활동해온 박달회의 수필집은 다양한 읽을거리뿐만 아니라 의사로서 살아가는 삶의 애환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명의 필진이 각자 적게는 두 편에서부터 많게는 다섯 편까지 올해 집필했던 작품을 모아서 엮은 수필집이다. 진료실에서 겪은 환자와의 에피소드부터 여행기, 어린 시절의 추억, 시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써냈다. 이제 막 가입한 신입생의 각오 서린 글에서는 박달회에 가입하며 느낀 설렘과 두근거림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박달회 창립 때부터 묵묵히 뜰을 지켜온 노장의 글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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