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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 : 직관은 어떻게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드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207120712
- ISBN
- 9788993635751 0319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181.6-4
- 청구기호
- 181.6 K19지
- 저자명
- Kast, Bas
- 서명/저자
- 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 : 직관은 어떻게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드는가 / 바스 카스트 지음 ; 장혜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갈매나무, 2016
- 형태사항
- 247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230-247
- 기타저자
- 장혜경
- 기타서명
- 직관은 어떻게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드는가
- 기타저자
- 카스트, 바스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scl:121924
- 책소개
-
당신의 비합리적인 측면에 말을 걸어라!
『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는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자인 바스 카스트가 우리가 가진 비이성적인 힘들에 주목해 쓴 책이다. 저자는 우리의 창의성이 숨어버린 것은 우리가 의식적 이성을 너무나 강하게 믿고 의지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에 그동안 이성에 가리고 억눌려 발현되지 못한 무의식과 직관, 감정의 탁월한 능력들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비이성적 측면이 직관과 무의식, 감정이 우리를 어떻게 이롭게 하며,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잠재능력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지 추적했다.
저자는 직감, 무의식, 감정의 영역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사례들을 들려주며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이성이 우리가 믿는 것만큼 뛰어난 능력이 아니라고 말하며 직감과 무의식, 감정에 따르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선택의 결과를 보장한다는 논쟁적인 연구결과를 보여준다. 이성보다 직감이, 의식보다 무의식이 우리의 진정한 욕망을 반영한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책은 창의성이란 이미 우리 모두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이며, 단지 그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무의식과 직관에 귀 기울이고, 거기서 나온 생각들이 이성에 닿을 수 있도록 감정에 충실한다면 우리는 누구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감정, 당신의 직관, 당신의 무의식과 당신의 ‘창의적 힘들’에게로 나아가는 이 흥미로운 여행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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