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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 마티아스 말지외 장편소설
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 마티아스 말지외 장편소설 / 마티아스 말지외 지음  ; 김경...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 마티아스 말지외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170626062616
ISBN  
9788954640206 03860 : \12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863-5
청구기호  
863 M262이
저자명  
Malzieu, Mathias
서명/저자  
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 마티아스 말지외 장편소설 / 마티아스 말지외 지음 ; 김경태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6
형태사항  
205 p ; 19 cm
총서명  
문학동네 세계문학
원저자/원서명  
Maintenant qu'il fait tout le temps nuit sur toi
키워드  
프랑스문학
기타저자  
김경태
기타저자  
말지외, 마티아스
가격  
\12,800
Control Number  
yscl:124341
책소개  
마티아스 말지외 소설. 오랜 병환 끝에 세상을 떠난 엄마의 빈자리에 깊이 상심하는 나 마티아스는 엄마의 임종 직후 병원 주차장에서 거인 유령 자이언트 잭을 만난다. 그림자로 사람들의 조각난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자학 박사인 그는 자신의 그림자 한끝을 떼어 엄마를 잃은 마티아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에게 책을 처방한다.



영원한 밤의 세상으로 떠난 엄마의 장례를 준비하고 오롯이 혼자가 되는 순간까지, 상실의 고통을 견디는 모든 순간마다 마티아스의 곁을 지키며 위로하는 자이언트 잭. 하지만 마티아스가 엄마를 향한 깊은 그리움에서 헤어나지 못하자 그들은 그림자 문을 통해 엄마를 찾으러 죽은 자들의 나라로 환상의 여행을 떠난다.



실제로 어머니를 잃은 후 깊은 상실감에 빠졌던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에 특유의 상상력을 더한 한 편의 동화 같은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주인공 화자는 작가와 같은 삼십대 남성이지만, 작가는 어린 아이의 천진한 문체로 깊은 슬픔을 딛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다 큰 어른 아이의 몽상 가득한 여정, 그리고 엄마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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