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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네 개의 손
1907 네 개의 손 / 장루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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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네 개의 손
자료유형  
 단행본
 
190217054456
ISBN  
9791188710294 04810 : \9700
ISBN  
9791188710300(세트)
KDC  
813.6-4
청구기호  
813.6 장114ㅊ
저자명  
장루이
서명/저자  
1907 네 개의 손 / 장루이 지음
발행사항  
춘천 : 달아실, 2019
형태사항  
144 p ; 23 cm
총서명  
장루이 미스터리 픽스토리 ; 제1권
키워드  
1907 한국문학 한국소설
기타서명  
천구백칠 네 개의 손
가격  
\9,700
Control Number  
yscl:144127
책소개  
장루이의 미스터리 픽스토리 1권. 장루이 소설. 1907년이라는 격변기, 헤이그 밀사 사건을 빌미로 일제에 의해 고종이 강제 폐위되고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되었던 해, 전국으로 의병이 들불처럼 일어났던 그해에 일본의 황태자 요시히토가 조선에 방문했다. 장루이 작가는 일본 황태자의 조선 방문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주목했다. 단 한 줄의 사실(史實). 작가는 이 한 줄의 사실을 뿌리로 하여 상상의 가지를 펼친다.



조선을 먹으려던 청나라와 러시아 그리고 일본. 바람 앞에 선 촛불과도 같았던 백척간두의 위기에 빠진 조선.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의 잇따른 승리로 욱일승천의 기세로 조선을 삼키기 직전의 일본. 이제 일본에게 남은 건 하나뿐이었다. 조선을 삼킬 수 있는 명분. 없으면 만들라. 그것이 이토 히로부미의 생각이었다. 조선을 삼킬 명분을 만들고 동시에 미래의 정적을 없애는 것.



일거양득이요 일석이조의 계책. 게다가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아도 된다. 은근 슬쩍 정보를 흘리면 그들이 알아서 죽일 것이다. 차도살인의 계책. 일본의 황태자를 조선으로 보내자. 드디어 일본 황태자가 조선에 왔다. 청나라와 러시아 그리고 조선의 익문사까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본의 황태자는 이제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으니 과연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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