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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영화소설 자료집 = A collection of cinenovels in korean modern newpaper Maeilsinbo : 매일신보편. 上-下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02010760
- ISBN
- 9791159053849(v.1) 94810 : \37000
- ISBN
- 9791159053856(v.2) 94810 : \39000
- ISBN
- 9791159053832(세트)
- KDC
- 813.609-4
- 청구기호
- 813.609 연255ㅎ
- 단체저자
- 연세대학교 인문예술대학
- 서명/저자
- 한국 근대 영화소설 자료집 = A collection of cinenovels in korean modern newpaper Maeilsinbo : 매일신보편. 上-下 / 연세대학교 인문예술대학 국어국문학과 CK사업단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소명출판, 2019
- 형태사항
- 2책 : 삽화 ; 24 cm
- 총서명
- 연세CK자료총서 ; 05-06
- 기타서명
- 매일신보편
- 기타서명
- A collection of cinenovels in korean modern newpaper Maeilsinbo
- 가격
- \76,000
- Control Number
- yscl:145143
- 책소개
-
문학사에서 잊혀진 작품들을 발굴하여 새로이 선보여온 ‘연세CK자료총서’의 마지막 편이 출간되었다.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한 주제는 바로 ‘영화소설’이다.
한국 근대 시기, ‘영화소설’이라는 표제의 작품들이 한때 유행처럼 다양한 매체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그중 13편의 작품이 당시 발행되던 각 신문에 게재되었으며, 그 13편 중 절반에 가까운 6편이 ?매일신보?에 발표되었다. 1926년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7회 연재된 김일영(金一泳)의 ?삼림(森林)에 섭언(?言)?이 첫 작품이고, 1939년 9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38회에 걸쳐 연재된 최금동(崔琴桐)의 ?향수(鄕愁)?가 마지막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매일신보?에 게재된 영화소설의 처음과 끝 작품이자, 1945년까지 발표된 영화소설의 처음과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한국 근대 영화소설 자료집?-매일신보편에는 이들 두 작품 포함,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6편의 영화소설(?삼림의 섭언?, ?산인의 비애?, ?해빙기?, ?광조곡?, ?향수?, ?내가 가는 길?)이 수록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연재 시나리오 2편을 실어 내용을 풍성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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