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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 금리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344566 03320 : \15000
- KDC
- 327.43-4
- 청구기호
- 327.43 박313그
- 저자명
- 박종연
- 서명/저자
-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 금리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 박종연 지음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서울 : 원앤원북스, 2019
- 형태사항
- 232 p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기타서명
- 금리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53096
- 책소개
-
11년 만에 다시 나타난 미국채 시장의 장단기 금리 차 역전!
금리에 반영된 미래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금리는 그 어느 지표보다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 책에는 기초적인 금리 지식과 함께 금리에 반영된 향후 국내외 경제전망이 담겨 있다. 특히 여러 종류의 금리와 각 금리 간의 스프레드에 나타난 중요한 정보들을 통해 경제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짐작해볼 수 있다. 비록 현재 금리에 반영된 미래 경제의 모습은 암울하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정책 대응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 경제의 미래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이 책은 2016년 출간한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의 개정판으로, 2019년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다시 한 번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다. 최근 미국채 시장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는 일부 구간의 장단기 금리 차 역전은 향후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한다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5년 12월을 기점으로 미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해 어느새 2.25~2.50% 수준에 이르렀다. 그동안의 금리 인상이 바야흐로 경제에 부담을 주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진다. 금리에 투영된 경기침체 신호를 무시할 것인가, 아니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정책적인 대응을 할 것인가. 이제 다시 선택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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