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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잊혀진 유목제국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826155 0390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912.042-4
- 청구기호
- 912.042 쳉135ㄱ
- 저자명
- 쳉후이
- 서명/저자
- 거란 잊혀진 유목제국 이야기 / 쳉후이 지음 ; 권소연 ; 안병우 ; 이민기 [공]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네오, 2018
- 형태사항
- 228 p ; 22 cm
- 주기사항
- 쳉후이의 한자명은 '程輝'임
- 원저자/원서명
- 契丹王朝 /
- 기타저자
- 程輝
- 기타저자
- 권소연
- 기타저자
- 안병우
- 기타저자
- 이민기
- 기타저자
- 청후이
- 기타저자
- 정휘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scl:158203
- 책소개
-
“중화민족의 휘황찬란한 업적은 중국의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창조한 것이다. 거란족은 중화민족을 구성하는 중요 부분이고, 중화문명이 다양하면서도 통일성을 가진 문명으로 형성되는 데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유구한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이미 사라져버린 이 초원 민족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가? 요 나라는 거란족이 세운 중요한 왕조로서, 중국의 통일적 다민족국가 역사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역사적 영향을 주었다.”
“거란 왕조는 국내의 여러 민족을 비교적 잘 융합시켰으며, 결과적으로 중국의 농업 지역을 확대시켰고, 장성 밖 유목민족의 정치이념과 문화사상, 사회습속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리하여 중화민족의 정체성 형성을 촉진하였다.”
“근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의 눈길을 장성 밖과 이미 사라져버린 요 나라로 돌리고 있다. 사람들은 일찍이 초원에서 말달리던 저 영웅적인 민족을 잊을 수 없다. 하늘에서 빙빙 도는 용맹한 매만 보아도, 크고 우렁찬 이름 - 거란을 상기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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