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실리의 거울 :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실리의 거울 :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 호은 리베라타 지음
내용보기
실리의 거울 :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5525224 03810: : \15000
KDC  
813.7-6
청구기호  
813.6 호229실
저자명  
호은 리베라타
서명/저자  
실리의 거울 :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 호은 리베라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식과감성#, 2020
형태사항  
418 p. : 삽화 ; 21 cm
키워드  
실리 거울 장편소설 한국소설 현대소설
기타서명  
호은 리베라타 장편소설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76121
책소개  
존재들은 수과학과 시간으로 세상을 측정하지만 우주는 흐름으로 창조와 소멸을 이야기한다. 옴에 이르러 수과학의 경지에 오른 고도화된 초문명계 데제리오 네쳐는 우주의 중심이다. 무무의 시절부터 AI 기계 존재들이 모든 역할을 수행하면서 생물학적 인류들은 지나친 안락으로 무감각해졌다. 태초 옴이 만든 철학적 윤리인 우주의 낱알 오방을 야망이 큰 기계 인류 탑 포코스가 옴을 살해하고 생물학적 인류의 오방과 감정을 삭제한다.



옴은 최고 상위 나프타로 영혼 값이 남아 있었고 육체는 사라졌다. 오방을 깨우친 믿음직한 아들 데제로스의 오르간에 옴이 스며든다. 간사한 포코스는 데제로스가 에너지를 쓰지 못하도록 마곡귀계에 감금시킨다. 샴쌍둥이 무무를 옴의 자리에 앉혀 놓고 포코스가 꼭두각시로 만들지만 무무는 뒤늦게 알아차린다. 무(리옴탄)와 무(네쳐)가 잘못을 깨닫고 그리운 데제로스 형의 오르간을 연주한다. 옴은 소리로 깨어나 무 리옴탄에게는 우주에 남아 있는 계를 수습하도록 하고, 무 네쳐와 함께 우주에서 가장 열등한 지구로 떠난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9507 813.6 호229실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