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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내의 충돌
문명 내의 충돌 / 디터 젱하스 지음  ; 이은정 옮김.
내용보기
문명 내의 충돌
자료유형  
 단행본
 
0010879650
ISBN  
9788932017686 0334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303.482-22
청구기호  
331.541 S476ㅁ
저자명  
Senghaas, Dieter , 1940-
서명/저자  
문명 내의 충돌 / 디터 젱하스 지음 ; 이은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07.
형태사항  
239 p. ; 23 cm.
총서명  
현대의 지성 ; 127
서지주기  
참고문헌(p. 227-230) 및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Zivilisierung wider Willen : der Konflikt der Kulturen mit sich selbst
일반주제명  
Social conflict.
일반주제명  
International relations and culture.
일반주제명  
Civilization, Modern 20th century.
일반주제명  
Culture conflict.
일반주제명  
Conflict management.
기타저자  
이은정
Control Number  
yscl:77202
책소개  
독일 정치학계 석학이자 평화운동가인 디터 젱하스가 바라본 문명 내의 충돌

『문명 내의 충돌』은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테제에 대한 반박으로 집필되었다. 저자는 새뮤얼 헌팅턴이 1990년대 중반 문명의 충돌을 21세기 국제 정치의 현실을 규정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단정하여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사실을 상기시키며, 이 테제가 문화 분석을 통해 전혀 검증된 바가 없는 경솔한 테제라고 비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문명 내의 충돌에 주목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에 근접한 관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본문은 먼저 중국, 이슬람, 불교, 흰두교 등 각 문화권에서 나타난 분화와 그에 따른 발전 양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후, 이를 통해 각 문화의 전통적 특징들이 분화되는 것은 주변적·부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각 문화의 역동적 발전에 기여하는 건설적 요소임을 이야기하고, 문명의 출동에 대한 고정관념을 풀어주고 문화충돌의 현실, 아시아적 가치와 다른 가치들을 살펴본다. 그럼 다음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문명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변론하며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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