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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 화제] 반상 위에 피어난 사랑
2007년 최철한 9단이 대만에서 열린 응씨배에 나갔을 때 함께 갔던 한해원 3단과 이민진 7단이 대뜸 “지희가... 집에서는 좀 TV도 보고 영화도 보면서 쉬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